검색결과
  • 골재 2억 어치 빼돌려 트럭기사 등 9명 영장

    【인천=김정배 기자】인천동부경찰서는 17일 골재수송차량기사 유재녹(26· 인천시 산곡동 뉴서울아파트 3동 506호)·골재회사 경비원 송영주(37· 인천시 작전동382)·골재업자 이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7.17 00:00

  • 공중전화부스 비운새 억대보석든 가방 훔쳐/6명을 구속

    【광명=정찬민기자】 경기도 광명경찰서는 25일 공중전화부스에 있던 1억여원어치의 보석을 훔쳐 나누어 가진 공중전화관리주식회사 직원 안형업씨(33·서울 고척1동 동흥주택 마동203)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2.25 00:00

  • 사무실 금고 33억 털어/일당3명 영장

    서울 강서경찰서는 15일 차량을 이용,회사사무실 금고만을 골라 33억4천여만원을 턴 김대원씨(34ㆍ무직ㆍ특수절도전과7범ㆍ주거부정) 등 금고털이 전문일당 3명을 특수절도혐의로,이들이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6.15 00:00

  • 고급승용차 60여대 훔쳐 폐차번호판 붙여 되팔아

    ◎4억챙긴 3개 조직 7명 구속 서울지검 서부지정 형사2부(진형구부장검사)는 13일 고급승용차를 훔친뒤 폐차하려는 차량의 번호판을 붙이는 수법으로 그랜저 등 고급승용차 60여대 4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6.13 00:00

  • 손님없는 오전시간만 골라 강탈 훔쳐온 귀금속 새물건처럼 팔아|장물변조-판매망 갖춘 조직범죄

    7일 서울북부경찰서에 일당9명이 구속된 기업형 금은방 강도사건은 대낮에 금은방 수십군데에서 10억원대가 넘는 귀금속을 턴 대담한 수법이나 장물을 변조해 처분하는 판매망까지 갖춘점등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6.08 00:00

  • 자동차 판매 사원 수배|새차 할부 판매 서류 위조|4억여원 가로채

    서울 지검 동부 지청은 17일 자동차 매매 센터 직원과 짜고 새차를 넘겨준 뒤 할부 판매서를 완불한 것으로 위조해 4억여원을 가로챈 기아 산업 부천 지점 판매 사원 우대직씨 (32

    중앙일보

    1989.11.17 00:00

  • 보호수 채취 한

    풍란·주목 등 희귀 보호수가 수난 당하고 있는 가운데 보호수로 지정돼있는 한라산의 누운향나무를 대량으로 채취해 팔아온 사람이 경찰에 적발됐다. 서울시경은 17일 제주도 산 누운향나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9.17 00:00

  • 수면제바른 빵먹여 소·개4백마리훔쳐|5명구속

    서울시경은 10일「트럭」을 몰고다니며 개와 소만을 전문으로 훔쳐온 문성찬(27·경기도이천군부발면)·이충구 (28·주거부청) ·이금복 (31·서울홍제2동147의8)씨등 3명을 특수절

    중앙일보

    1980.06.10 00:00

  • 장물사범 일제단속

    서울지검 형사3부(이중근 부장, 장응수·손춘득·변진우 검사)는 21일 하오 각종 범죄의 온상이 되고있는 중고 차량시장·장물시장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조영남씨(33·서울 길음동 5

    중앙일보

    1979.05.22 00:00

  • 밀륜「디젤·엔진」공매낙찰증 위조

    서울시경은 6일 세관의압수품공매낙찰증서를 대량으로위조, 운수업자돌에게 팔아온 인천세관서무계장서리 김세찬씨(40)와 동세관총무과직원 김청일씨(35), 판매책 임덕재(45·무직·서울동

    중앙일보

    1976.03.06 00:00

  • 자가용 동원 소도둑

    【수원】수원경찰서는 6일 자가용 승용차를 동원, 강원·충남북·전북 등 농촌을 무대로 소 80여 마리를 훔쳐 밀도살, 서울시내 정육점 등에 팔아온 소 전문 절도단 박열경씨(46·주거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6.07 00:00

  • 창원공단 건설용 시멘트 2만 3천 부대 횡령

    【마산】부산지검 마산지청은 8일 창원기계공업기지건설용 「시멘트」 2만3천여 부대(싯가 2천만원)를 횡령한 전 산업기지 개발공사창원건설사무소장 변규영씨(51·현 산업기지개발공사 시험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5.08 00:00

  • 업자들에 장물안사기, 구유키로 전당포 등서 서약받고

    서울시경은 20일부터 오는 4월30일까지 40일간 각종 치기배 문화재절도 등 절도 및 사기범 소탕에 나서고 서울시내의 각 고물상, 전당포 등에서 장물 안사기 운동을 펴기로 했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3.19 00:00

  • 정부곡 2천만원어치 횡류

    【이리】2일 이리경찰서는 2천여만원어치의 정부양곡을 횡령해 수배중이던 이리산업사 대표 조중현씨(45)를 붙들어 업무상 횡령혐의로 구속하고 유명로씨(55·김제군 청하면 월현리) 등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3.03 00:00

  • 중석 절도 7명을 구속

    속보-중석 대량 도난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시경 수사 2과는 대한 중석 전 직원을 주축으로 해외에 신용장까지 개설한 대규모 중석 절도단 주범 이영생(33·용동동 산 2)을 특수 절

    중앙일보

    1967.11.23 00:00

  • 기름값 한몫 주고|다달이 돈 뜯어내

    【부산】속보=부산시 당국과 지정유류 보관업자가 결탁한 대규모의 유류횡령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20일 이 사건을 둘러싼 시 당국의 새로운 의혹사건을 포착했다. 부산 동부경찰서는 이날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0.21 00:00